[더 샌드박스] 더샌드박스가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코인데스크 기사 후기)

 최근 코인데스크 인터뷰 기사가 올라와서 간략하게 링크를 남기고 해당 내용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기사 원문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39

더샌드박스가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 - 코인데스크 코리아

 

 

우선 보르제 사장님이 여기저기 열심히 다니신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업비트 컨퍼런스에서도 나오심..)

 

 

 

1. 더 샌드박스는 19일 기준 400개가 넘는 기업 및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초기에 몇개 IP컨텐츠와 제휴맺는데는 어려웠지만 현재 400개 가량 제휴 중이다.

 

 

 

 

2. “더샌드박스는 가상자산 시장의 (가격) 흐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요. 유저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프로덕트 구축에 집중하기 때문이죠.

 물론 샌드 토큰에 비해서는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긴하지만 고점대비는 샌드토큰과 마찬가지로 -90% 중이다

 

 

 

 

3. “기본적으로 랜드를 판매하면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 가치 하락은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이죠. 

 랜드를 판매하면 가격은 하락한다는 개념이 이해가 안됨.. 지금도 퍼블릭 세일 (1000샌드로 받아서 오픈시로 바로 팔아도 2배정도 시세차익 가능..)

 

 

 

4. 랜드 보유자는 자신의 랜드에 경험을 직접 게시할 수 있고, 보유한 랜드에 SAND를 스테이킹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랜드 스테이킹이 시작되서 거짓말아닌게 됨.. 다행임.. 어서 잼 카탈리스트 파밍도좀.. 이미 몇달지났다구요..

 

 

 

 

5. 그리고 내년쯤에는 (더샌드박스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여 사람들이 기기에 상관없이 더 쉽게 더샌드박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미 로드맵상에 내년에는 모바일 버전이 출시 되는 걸로 나와있는데.. 내년은 내년인데 몇분기 인지도 중요할듯..

 

 

 

 오늘의 결론

 

 

 샌드박스 맥시멀리스트인 나에게는 새로운 내용은 없었는데, 뭔가 기자가 잘못 이해했는지 보수적으로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몇개 맥락이 존재했음.

 

 

 보르제 사장님은 열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