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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케 Archive in Metaverse/👁 MOCAVERSE

캐리버스(캐리와 장난감친구들+메타버스)와 CVTX코인

by Legendary.moca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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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맞다. 우리딸이 매우 사랑하는 캐리언니가 메타버스로 온다고 하는 소식을 들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98096

 

멘티스코, 캐리소프트와 합작법인 ‘캐리버스’ 설립

(사진제공=멘티스코)캐리소프트와 멘티스코가 19일 여의도 IFC몰 CGV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합작법인 ‘캐리버스’와 스토리&소셜 기반 메타버스 블

www.etoday.co.kr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1357

 

캐리소프트 합작 법인 캐리버스, '폴리곤'과 공식 파트너십

[더구루=최영희 기자]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캐리버스가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 폴리곤(MATIC)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밝히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캐리버스는 전 세계 1,200

www.theguru.co.kr



 코스닥 상장사인 캐리소프트에서 합작사를 만들어 론칭 중인 프로젝트로 캐리버스 라는 프로젝트가 이다  

 


 일반적으로 이런류의 프로젝트는 관심도 두지 않지만 우리 딸이 캐리의 찐팬인 관계로 조금 더 알아보기로 했다.

 


 우선 오늘 1/31일 코인게코에 코인을 상장 시키고, 향후 PFP는 물론 랜드까지 판매해서 메타버스에서 캐리와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프로젝트이다.

 

 게이트 아이오에서 나쁘지 않은 에어드랍 성과를 보였고.. 오늘 기준.. 상장이 됫는데

 

상장가 대비 1205% 로 나쁘지 않은 시작을 보이고있다..

 

에어드랍으로 받은 사람들은 칙힌 한마리씩 선물받고 나간 사람들도 많고..

 

거래 이벤트를 한다니 펌핑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GATE.io에만 상장되어있다)

 

 사실 소액 코인 단타는 관심이 없고..

 

 메타버스에만 진심인편.. 프로젝트를 살펴보자

 

보시는대로 합작 법인이다.
코인생태계에 대한 설명이다


 공홈에서 퍼온 자료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갑자기 코스닥상장사 캐리소프트 재정상태를 살짝 찾아봤다.


 매출은 나오지만 지속적인 적자.... 아마도 코로나로 인해 공연 등 수입이 적었던게 문제 일 듯 싶다. 

 

(참고로 우리딸은 캐리 콘서트 예약해놓으셨다)

 

 


 그리고 과거 캐리언니였던 헤이지니의 채널과 구독자 비교..

 확실히 아이들은 회사를 보고 좋아하는게 아니고, 

 

사람은 그 채널로 인식하기때문에 기존의 캐리언니였던 지니가 엄청난 파워가 있었음을 알수있다


 (우리 딸은 왜 지니 언니가 캐리언니라고 하면서 예전영상을 보며 투덜거린적이 있다)


 그리고 한국어로 컨텐츠를 진행하기 때문에 저출산 국가인 한국에서만으론 성장성의 한계에 부딪힐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영화,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인걸로 보인다. 

 



 디스코드방에도 들어가고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 분위기를 봤지만 

 

 아직 캐리에 대해 진심이라기 보다 신규프로젝트에서 떨어지는 꿀을 받아먹으로 모인 벌꿀들이 많은 상태인듯

 


 본의아니게 캐리 굿즈 받으려고 참여한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버려서 굿즈와 드림걸즈 DL를 받아버렸다... 

 (드림걸즈가 뭔지 몰라 한참 찾아봤는데 이건 다음 글에 올려보도록 하겠다..)

 

 

 


 확실히 아직 겨울이라 경쟁이 많이 심하지 않을 것 같다 란 생각을 했고

 


 그래고 관심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때 쯤 빛을 보지 않을 까 싶다.

 

 

로드맵인데, 23년도 1분기에 NFT출시 한다고 하니 우선 관심은 가지고 있어야할 듯!? 2분기 런칭 가능하려나..?

 

 혹시 나중에 캐리버스가 얼마나 성장할지 알 수 없지만 우리 딸의 팬심을 위해서라도 캐리 PFP하나는 구매해 둘 예정이다.

 

 

 이런 NFT프로젝트들의 최대단점은 아직 판이 너무 작아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도 안나온다는 것이다...

 

 심지어 한글로 검색한다면 아무런 정보가 없는 경우가 많다.

 

나름 새로운 것들을 빨리 배워보려고 노력하는 타입이지만 

이쪽 느프트 판은 어찌나 새로운게 빠르게 나오고 사라지는지 따라잡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도 어느정도 토큰이나 NFT온보딩 하는 절차가 정형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긴하기 때문에 관심을 놓지 않고 있으면 기회는 찾아오리라 믿는다.

 

 

 

 오늘의 결론


캐리버스라는 프로젝트가 시작중인데, 본의아니게 꿀을 빨아버렸다. 굿즈 빨리 받아서 딸한테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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