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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토큰 이코노미 - 3) 랜드(LAND) 개론

by Legendary.moca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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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 NFT 모델을 가지고 홀더들을 모집해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초기 샌드코인을 일부 회수 함과 동시에 랜드의 거래 금액이 크기 때문에 랜드거래에서 나오는 수수료 5%로 많은 수수료를 회수 할 수 있다.

 

 

 현재까지 있었던 2번의 에어드랍과 예정되어 있는 1번의 에어드랍의 재원이 거이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이 랜드라는 NFT가 토큰이코노미의 기반이자 이 랜드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른다고 생각한다.

 

 



 이 랜드를 기반으로 랜드 스테이킹은 물론, 생산활동의 촉매제가 되는 카탈리스트와 잼이 생산되고, 참여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체 생태계가 확장되야하는데, NFT는 계속해서 생산되기 때문에 1개의 동일한 NFT는 장기적으로 가치가 절하 될 것은 확실하지만, 

 약 16만개가 생성된 랜드의 경우 전체 수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할 수록 희소성이 올라가고, 스테이킹을 통한 보상은 증가할 것이며, 그에 따른 랜드의 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관건은 과연 로드맵대로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그 안에서 창작자와 유저들이 자유롭게 생산과 소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냐 인데, 

 

 

이전 글에서 랜드 적정가격에 대하여 고찰해 본 글에서와 같이 단기적으로 일부 마일스톤만 성취해도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상승 할 것으로 보이나,



 전체적인 NFT물량이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많고, 아직 BAYC등과 같은 프로젝트에 비해 신뢰도를 얻지 못해 일부 물량이긴하지만 계속 저가 매도 물량이 난와서 바닥가는 힘을 쓰고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일희일비 하려고 구매한 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건설적으로 무얼만들지 고민하는 중이며, 당장 내년 중순만 되도 이 랜드가 스캠인지 아닌지는 판별날거라 생각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유동성이 작은 랜드의 경우 단기 투자로 차익을 보기는 쉽지않지만, 단기수익으로 차익을 보시려는 분들은 입지를 보지마시고 최저가 보다 확연하게 낮게 나오는 급매물을 구매하셨다가 전체 상승장이 오면 최저가로 바로 매도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나...

 


 개인적으로는 입지가 좋은 랜드가 입지 분석을 못하는 소유주로 부터 저가에 나온 물건을 잘 구매해 놓는다면 올해말 랜드간의 이동이 활성화 되면 입지의 중요성이 객관화 되어 빛을 볼 날이 있지 않을 까 싶다.

 

 

1X1랜드에도 이미지가 업로드 가능해져서 딸냄 사진을 해놓으니 마음이 뿌듯하다



 랜드의 입지에 관하여 객관적으로 분석한 글을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고, 

 

 (과거 랜드 거래량이 터졌을 때 입지 분석으로 시세차익을 본 사례 살짝 자랑 투척)

3일만에 2배 시세차익

 

12일 만에 5배 시세차익

 

 

 



 이번 글에서는 토큰 이코노미에서 랜드가 하는 역할에 관하여 간단하게 알아봣다.

 더샌드박스 백서에도 KPI중 에 랜드가격이 포함되어있는 만큼 프로젝트가 정상화되면 가치 상승에 회사에서도 신경쓰지 않을까 싶다.

 

 

 

 오늘의 결론

 


 더 샌드박스 프로젝트에서 랜드는 토큰이코노미의 시작이자 끝이다. 

 

 샌드토큰의 가격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겠지만 좀 더 깊게 들여다 보자면 랜드의 가격이 더 샌드박스 프로젝트에 대한 대중들의 냉정한 평가 결과라고 보면 될 것이다.

 


 샌드토큰, 랜드가격에 관한 과거 움직임 또한 다음 글에서 추가로 다뤄보도록 하겠다.

 

 랜드가격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았던 만큼 쓸 내용도 많은데 차차 다뤄보도록 하쟈.. (자랑떡밥 곧 회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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