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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샌드박스 에셋(장비)에 투자하기 (크리에이터 세일)

by Legendary.moca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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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NFT를 처음에 발급 받는 것을 민팅이라고들하는데, 

 

샌드박스에서 NFT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생성되고 유통된다.

우선 크리에이터에의해 민팅이 완료되고, 이 NFT들이 샌드박스 홈페이지 내 마켓플레이스에서 크리에이터 세일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것이 쉽게 말하면 퍼블릭 세일의 개념이다.


퍼블릭 세일이 끝난 아이템은 유저간의 직접거래인 2차 거래로, 오픈시나 앞으로 업데이트 될 샌박 공홈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바로 이 크리에이터 세일 인데,

 


현재 생성된 에셋(NFT)의 가치가 정량화 되지않고 가격이 딱히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적정 판매가 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 추측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저렴하게 판매중인 크리에이터 세일 NFT를 잘 구매해 놓는다면 추후 몇배의 수익은 가볍게 나지 않을까 싶다.

 


대표적인 예로 Blaze Game 스튜디오에서 초기 무기를 민팅해서 레전더리 등급의 무기 아이템들을 판매했었는데, 크리에이터세일(크셀) 가격이 21샌드로 매우 저렴하게 판매되었다.


향후 카탈리스트와 잼이 업그레이드가 되면 사실상 레전더리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쉽지않은데, 상대적으로 쉽게 생성된 아이템이고, 가격또한 저렴하여 투자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여기서 우리가 정량화 할 수 있는 정보는 민팅된 장비의 능력치,



가격을 결정하는데는 아이템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정량적으로 적혀있는 능력치가 높은 NFT일수록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가령 내가 오픈시에서 구매한 자이언트 슬레셔(이하 자슬)의 경우 민팅가가 21샌드였는데 당시 샌드 토큰이 4천원 가량 했기 때문에 대량 8만원 정도에 크셀을 진행했었다.

 



나는 이 아이템을 웃돌은 주고 구매했는데


그런데 리더보드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무기를 장착해주다보면, 사람의 심리가 더 좋은 장비를 착용하고 싶은데 물건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현재 크셀 중인 동급의 무기의 가격이 약 1천샌드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어도 내가 구매한 가격의 2배 이상은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최초 크셀에서 21샌드에 구매한 유저라면 약 500샌드로 되팔 수 있을 거라 추정되는 것이다.

토큰가격이 떨어져서 현금가로 치면 대략 6배정도의 시세차익이고,

샌드토큰 수량으로만 따지만 25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한가지 더 최근 빠르게 크셀이 완료된 아이템이 있는데

아래 갑옷이다.


에픽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능력치는 51-75 능력치 중 랜덤으로 부여되는데

해당 아이템은 75로 만땅 스탯이 찍혔다.

거기에 크셀 가격이 49샌드여서 상대적으로 저렴했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금방 크셀이 완료되었다.

아직 2차 거래가 활발하지 않지만 아무리 저렴해도 2배이하로는 팔생각이 전혀없는 아이템니다.

 



이렇듯 우리는 크셀에서 정량적을오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 장비 아이템을 대상으로 저평가된 아이템을 크셀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결론

 

 

 

크리에이터 세일에 저렴하게 나오는 물건들에 관심을 가지다보면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아이템들이 나올 것이다. 우선 장비를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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